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시 보니 선녀 같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issuezoom/6127|당백호점추향의 다른 장면도 이에 못지 않게 골때린다.]][* 저 여장강도 배우는 이후 주성치의 다른 영화 [[구품지마관]]에서도 여장남자로 출연한다.] * [[주성치]]의 1996년작 [[007 북경특급 2]]에도 이야기의 동기부여에 황제의 후궁들이 하나같이 끔찍하게 못생긴 추녀들 뿐인 비슷한 연출이 등장한다. [[파일:37acfa28fdce824b789d4d582dbee0331d28c2920d012f7aa2cfab23b6aee5a5.jpg]] * 의미는 반대지만, [[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]]에서 나온 [[여포]]가 [[초선]]을 보고 '마치 선녀 같구나!'라고 말하는 장면의 짤방과 여러모로 같이 쓰이기도 한다. * 실제 중세 유럽에선 귀족 여성들이 자신의 외모가 좀 더 나아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못생긴 하인들을 고용해서 데리고 다닌 경우가 있었다. 현대에도 미모 몰아주기라고 해서, 주변인들은 전부 [[얼굴개그]]하고 한 명만 평범하게 웃으며 사진 찍는 일이 있다. * [[왓챠]] 유통판의 자막에서는 '이제 보니 미인이 맞군.'이라는 비교적 심심한 문장으로 번역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